- 정-_-전 2010-01-28 13:08:16
- 내가 아무리 사용자인 척 해도 한계가 있다. 역시. 2010-01-28 17:53:59
- 복귀중. 지하철 옆자리 커플이 소셜게임 얘기하길래 귀를 세우는데 잘 안들려. 흑 2010-01-28 18:32:38
- 이따만한 크림치즈라니 2010-01-28 22:28:44
- 아.. 이 캐스트 왠지 구독해버릴 것만 같아… 냥이 캐스트라니 ;ㅁ;ㅁ;ㅁ;ㅁ;ㅁ;ㅁ;ㅁ;ㅁ 2010-01-29 00:00:50
이 글은 hanna님의 2010년 1월 28일에서 2010년 1월 29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