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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파편이 튀다

hanna의 미투데이 - 2010년 4월 10일

  • 엄마 심부름으로 성당 사무실에 서류 내러 갔다가 붙잡혀서 대모서게 됐다. 아… 이렇게 전도유망한 젊은 (어린) 영혼 하나가 망가지나 -_-;;;(엉엉 부담) 2010-04-10 13:29:36

이 글은 hanna님의 2010년 4월 10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