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 셔츠는 진짜 입어보고 사야겠다. 단추 새로 다시 달아야 될 판. 2010-04-23 10:46:33
- 아놔 시키지도 않은 삽질은 삽질대로 하면서 돈은 칼같이 뜯어가다니. 날강도 당한 기분이야 엉엉 2010-04-23 11:24:47
- 이것저것 옷 사고 싶어지는 거 보니까 봄은 봄인가봐 2010-04-23 23:33:22
이 글은 hanna님의 2010년 4월 23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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