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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파편이 튀다

hanna의 미투데이 - 2010년 4월 29일

  • 일정 조정할 게 있어 태지 컴퍼니에 전화를 걸었더니 태지님이 직접 받으셨다. 너무 놀래서 “………!!!” 하며 깼다.(꿈에서 비명 지르면서 깨는 상황이 바로 이해) 2010-04-28 10:14:27
  • 감기 다시 온 거 아니지? 아니라고 해줘 ㅠㅠ(켈록켈록) 2010-04-28 16:12:57
  • 아, 배고파. 집에 가쟈~(엄마표 김치찌개가 기다린다) 2010-04-29 00:01:27

이 글은 hanna님의 2010년 4월 28일에서 2010년 4월 29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