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파편이 튀다 hanna의 미투데이 - 2010년 5월 25일 Lynn.C 2010. 5. 26. 00:30 예전에는 형식에 맞지 않는 문장이나 글을 보면 이거 쓴 놈은 무슨 생각인거냐 그랬는데 요즘은 내가 그런다. 예를 들자면 아무 의미없이 뀨잉뀨잉하거나 문자에 ㅋㅋㅋㅋㅋㅋ 연발하거나.(퇴화인가 적응인가) 2010-05-25 18:21:39 이 글은 hanna님의 2010년 5월 25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Hanna's Lifelog '고양이 파편이 튀다' Related Articles hanna의 미투데이 - 2010년 5월 28일 hanna의 미투데이 - 2010년 5월 26일 hanna의 미투데이 - 2010년 5월 25일 hanna의 미투데이 - 2010년 5월 2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