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집안에 있으니 선선하고 좋네 2010-06-20 15:12:11
- 대치역 플랫폼 무지 긴 거 깜박했다;;;; 2010-06-20 20:04:43
- 자자, 음식물 쓰레기 버리고 주말 마무리~! 2010-06-20 22:25:51
- 미미여사님은 다른 사람들은 눈치채지 못하고 지나가는 아픈 구석을 참 따뜻하게 잘 그려낸다. 근데 개인적으로는 좀 더 사회파에 가까운 이유나 모방범이 취향이라 그냥 그랬음. 크로스파이어 잼나게 봤다면 추천. 2010-06-20 22:36:08
이 글은 hanna님의 2010년 6월 20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