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 이걸 N사에서 가져가다니… 게임보는 눈은 확실히 있다 ㅠㅠㅠㅠㅠ 2010-06-24 10:59:01
- 오늘 왜케 금요일같나… 2010-06-24 14:31:39
- 저는 정자동에서 일합니다.
구리시 수택동입니다. by 이용석 에 남긴 글 2010-06-24 23:54:15 - 거의 반년만에 만난 동네 친구가 “언니, 왜 이렇게 살쪘어!” 라며 경악을 금치 못했다. 2010-06-24 23:55:55
이 글은 hanna님의 2010년 6월 24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