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파편이 튀다 hanna의 미투데이 - 2010년 7월 1일 Lynn.C 2010. 7. 2. 00:32 이 시간에 분당수서 왜케 막혀;;;(me2mms) 2010-07-01 09:23:18 위내시경 오전진료 끝났다고 한시 반까지 기다리래… 그럼 예약할 때 말해줬어야 시간 조정하지! 아놔 어제 저녁도 못 먹고 배고파서 기절하시기 직전이구만ㅠㅠ(me2mms me2photo) 2010-07-01 12:56:28 이 글은 hanna님의 2010년 7월 1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Hanna's Lifelog '고양이 파편이 튀다' Related Articles hanna의 미투데이 - 2010년 7월 3일 hanna의 미투데이 - 2010년 7월 2일 hanna의 미투데이 - 2010년 7월 1일 hanna의 미투데이 - 2010년 6월 2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