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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파편이 튀다

hanna의 미투데이 - 2010년 7월 4일

  • 어젯밤 덥다고 안방 선풍기까지 강탈해왔는데도 잠 설치고, 아침 서늘하니 정신 못차리다가 일어나니 이 시간-(아 잘잤다) 2010-07-04 15:19:23
  • 저도 리치타운 선물 받고 싶습니다 ;ㅁ;(나한테 보냈다는데 왜 못찾고 있는 것인가 ;ㅅ;) 2010-07-04 16:45:46
  • 아 맞다. 그러고보니 오늘 JLPT 시험이었는데.(묵념) 2010-07-04 17:12:32

이 글은 hanna님의 2010년 7월 4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