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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파편이 튀다/猫

慰労歓迎


やっと私が願っていた物を手に入れたと思ったが
それは本当に私が望んだのかないかよく分からなくなってしまった
と、言えばオーバー。





私は大丈夫。
ただ首の後ろが少し引っ張られるよう気がするだけさ。








+
좀 헷갈리는 건 비슷한 의미의 다른 한자들(여기서는 願 와 望)의 용법이란 말이지.
우리나라도 한자 문화권이니 대충 뉘앙스는 알겠지만
언제 어느 한자를 쓰느냐에 따라 의미가 달라져버리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