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파편이 튀다/猫 慰労歓迎 Lynn.C 2008. 2. 6. 02:54 やっと私が願っていた物を手に入れたと思ったがそれは本当に私が望んだのかないかよく分からなくなってしまったと、言えばオーバー。私は大丈夫。ただ首の後ろが少し引っ張られるよう気がするだけさ。+좀 헷갈리는 건 비슷한 의미의 다른 한자들(여기서는 願 와 望)의 용법이란 말이지.우리나라도 한자 문화권이니 대충 뉘앙스는 알겠지만언제 어느 한자를 쓰느냐에 따라 의미가 달라져버리니 ;;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Hanna's Lifelog '고양이 파편이 튀다/猫' Related Articles 이거 혹시 알러지? 그냥 문득 루르드 성모 마리아 발현 150주년 전대사 수련이 필요한 그림쟁이들의 50가지 특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