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머리가 나쁘면 내 손발이 고생하지만 능력이 안되면 주변사람들이 고생한다. 기분이 복잡미묘. 2008-02-12 01:32:12
- 혹시나 싶어 집에 전화했더니 동생이 자려다 말고 데리러 왔다. 동생님 땡쓰 :) 2008-02-12 01:41:11
- 옥션때문에 주요 사이트만 비번 싹 바꿨다. 원래도 비번 3개 사이트별로 돌려가며 쓰는데 이젠 뭐가 어떤 사이트 비번인지 막 헷갈린다. 2008-02-12 01:42:59
- 아, 그리고 잃어버렸다고 생각했던 내 옷은 쪽방에서 찾았다. 투명인간씨, 미안. (...) 2008-02-12 01:43:38
- 복불복 2008-02-12 17:51:21
이 글은 datd1031님의 2008년 2월 12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