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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ㅠ

hanna의 미투데이 - 2010년 6월 14일 집에서 나올 때는 흐리길래 걍 나왔더니 서현에서부터 폭우가 ㅜㅠ(여러분 나 오늘 냄새 난다고 피하지 마세요 ㅠㅠ) 2010-06-14 09:25:23 웅- 개인적인 문제지만 작금의 사태에 대해서는 딱 이런 느낌.( me2photo) 2010-06-14 17:25:50 아… 대학원 동기가 결혼한다는 문자 왔다….(너 임마 나보다 한살이나(?) 어린 것이 ㅠㅠㅠ) 2010-06-14 19:53:59 집까지 가는 버스가 세 대 지나가는 정류장까지 걸어가는 동안에 그 세 대가 나란히 지나가는 거 보면 좀 슬플거야…(me2mms 슬프다) 2010-06-14 20:48:04 이 글은 hanna님의 2010년 6월 14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더보기
hanna의 미투데이 - 2010년 6월 12일 일찍 자면 일찍 일어난다는 것은 진리였던가(10시에 잤더니 6시 반에 일어남) 2010-06-12 07:56:37 후… 켜놓고 딴짓하다 누가 업적 달성했다는 거 뜨길래 뭐야 하고 봤더니 시체가 되어 있는 나. 그리고 휙 날아가는 동렙의 나엘 드루이드 송그숨의 뒷모습.(젠장 ㅠㅠㅠ) 2010-06-12 09:26:40 바부젭님께 바칩니다: Metal Gear Solid CM.(그리고 도주) 2010-06-12 12:53:04 이.. 이건 무조건 사는거다!(주병주기 주다기) 2010-06-12 12:54:55 사둔걸 잊어먹고 냉장고 안에 몇날 며칠 뒀던 거 꽃대 올라왔길래 물에 꽂아뒀더니 꽃이 피었다.(me2mms 청경채 me2photo 놀랍다 생명력) 2010-06-12 13:58:20 .(me2mms m.. 더보기
hanna의 미투데이 - 2010년 4월 26일 아이 얼른 노스렌드로 가야 연금 올리는데 -___-( me2photo) 2010-04-26 10:34:35 이번 주말에는 중앙공원 산책이라도 살랑살랑 :) 네이버 캐스트 아름다운 한국 성남편.(희망사항이죠 ㅠㅠㅠ) 2010-04-26 11:09:19 시리우스…. 나오는 건 좋은데 무리하게 일정잡아서 철야에 치이지는 않았으면 하는 바람이…; (일정이 촉박하면 제품 퀄도 떨어진다고 굳게 믿는 한사람 -_-) 4/26 오후 2시~4시 깜짝이벤트! “안드로이드 세상의 중심 SKY OOOO” 빈칸에 들어갈 말을 핑백으로 남겨주세요^^ 추첨을 통해 10분께 스타벅스 기프티콘을 드려요~ [핑백: 이벤트 글에 댓글 달고, '내 미투에도 쓰기'를 체크해 주세요^^] by 시리우스 에 남긴 글 2010-04-26 16:0.. 더보기
hanna의 미투데이 - 2009년 11월 17일 2시까지 공략할 수 있을까(검은심연) [ 2009-11-17 01:48:47 ] 게임하다가 분노를 느끼는 플레이어는 결국 그 게임을 다 깬다고 했던가… 두고보자. 아오-_-(이런분노오랜만) [ 2009-11-17 02:26:23 ] 내가 미쳐 ㅠㅠㅠ(발없는말이천리... 만리는가겠구만 ㅠㅠㅠ) [ 2009-11-17 11:10:58 ] 블레이드 앤 소울 보러 가고 싶긴 한데 한들한들 가기에 부산은 좀 멀단 말이지 =_=a(지스타) [ 2009-11-17 12:20:58 ] 고이고이님 포스팅보고 급 땡겨서 사옴~ 오리지널은 옵션.(me2mms me2photo) [ 2009-11-17 17:34:51 ] 코어게임 두개를 같이 돌리는데 생각보다 덜 버벅댄다. 오오.(메모리만세) [ 2009-11-17 20:45..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