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간히 썸네일형 리스트형 hanna의 미투데이 - 2011년 7월 13일 어제 회사에서 집까지 경보선수나 할까 싶을 정도로 걸어서 43분 걸렸는데 네이버 지도님 왈, 걸어서 42분 거리시랍니다.(슬리퍼탓이다 me2photo) 2011-07-13 10:38:38 하이브에서 먹으려고 편의점에서 햇반 사왔는데, 한 무리의 분들이 이미 하이브를 차지하고 있다. 배고프다.(간간히 들려오는 그들의 웃음소리 난 배고프다 2fb) 2011-07-13 19:50:27 이 글은 hanna님의 2011년 7월 13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