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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다가

hanna의 미투데이 - 2010년 8월 16일 홍삼을 먹든 마늘을 먹든 해야겠다. 왜케 힘드니 ;;;(;ㅁ;) 2010-08-16 09:46:41 어제 가방 사고 엄마한테 자랑했더니 아줌마 가방 샀다고 엄청 구박 & 타박 크리.(게다가 이 얘길 들은 친구는 나한테 "취향이 몇십년 앞서간다" 고 OTL) 2010-08-16 12:24:50 점심때 엘베 고장나서 21층까지 걸어 올라갔더니 머리가 핑도네(7층서 21층까지 힘들었어) 2010-08-16 15:13:05 BIP볼 때마다 R.I.P가 연상된단 말이지.(더구나 올해는) 2010-08-16 17:12:35 공방카레!!(me2mms me2photo) 2010-08-16 20:34:19 이 글은 hanna님의 2010년 8월 16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더보기
hanna의 미투데이 - 2010년 6월 11일 그 손을 놓지 말아요, 놓지 말아요. 내가 옆에 있을테니까. 웃어서, 웃어서, 꽃을 피워요. (갑자기 귀에서 맴돌아서;;) その手はなさないで はなさないで ぼくが側にいるから笑って笑って花を咲かせてよ by hanna 에 남긴 글(그냥 이런 느낌) 2010-06-11 10:02:29 몇번씩 전화해서 시간 조정하고 조정하고 조정해도 쾌히 바꿔주시는 울 사우님들 완전 감사 ㅠㅠㅠ(이 멋지신 분들 ㅜㅂㅜb) 2010-06-11 19:07:22 오 방금 울 회사 벽면에 카드섹션한다는 방송 나왔다. 어떤 건지 궁금하네 ;ㅁ;(누가 동영상 찍어 주겠지) 2010-06-11 19:09:48 문방구에서 파는 100원짜리 초콜렛향이 이틀정도 지난 김빠진 사이다 수준의 탄산과 함께 입맛을 어지럽히는 맛.(me2mms 게다가 1+.. 더보기
hanna의 미투데이 - 2010년 3월 25일 같은 셀 뒷자리에 계시는 분이 듣는 음악 소리가 새어나와서 은근히 뒷머리가 그리로 스멀스멀 뻗어가는 느낌이랄까(거슬린다고) 2010-03-25 11:41:54 나 심리 전공인데 왜 저 말이 뭔지 모르겠지 ;;; 정언적인 (걍 아무말이나 넣으면 됨) 면이 인지선택이고 반대편의 프레이밍에 대한 강화 by 융 에 남긴 글(게다가 인지심리) 2010-03-25 11:44:40 눈 감고 있으면 1분 안에 잠들 거 같아.(진짜 아 난 왜 여자일까) 2010-03-25 15:50:32 이 글은 hanna님의 2010년 3월 25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더보기
hanna의 미투데이 - 2010년 1월 30일 분명 그냥 청바지인데 한번 빨고 입었더니 스키니가 됐다. 숨쉬기 힘들어 헉헉.(게다가 사이즈도 안습) 2010-01-30 13:26:16 이 글은 hanna님의 2010년 1월 30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