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썸네일형 리스트형 hanna의 미투데이 - 2010년 9월 28일 감기 조심하세요(환절기 죽을맛) 2010-09-28 14:11:48 계단을 오르내리거나 걸을 때 갑자기 통증을 느끼면서 다리에 힘이 빠지는 경우가 있는데 떠다니던 뼈 조각이 관절사이에 갑자기 끼면 이런 증상이 나타난다.(헐 나 가끔 그러는데 ;ㅁ;) 2010-09-28 17:06:59 역시 여행가서 춥게 잤던 게 바로 감기몸살로 연결됐구만. 게다가 환절기맞이 알러지까지 도지고. -ㅠ- 감기 조심하세요 by hanna 에 남긴 글 2010-09-28 18:36:51 이 글은 hanna님의 2010년 9월 28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더보기 hanna의 미투데이 - 2010년 9월 14일 그래서 게임 내 디폴트 아바타는 가급적 단순하게 만들어야 한다. 디테일할수록 사용자는 그 아바타에 자신을 이입하기 힘들어지니까 리얼한 UI 디자인의 Uncanny Valley - 너무 리얼한 디자인에서 생기는 거부감. by 피오 에 남긴 글 2010-09-14 09:58:18 우와우와우와! 아이패드용 드로잉 앱 tactilis 이거 괜찮다. 되게 제한적일 수 있는 인터랙션 잘 풀었네.(아이패드 드로잉앱 tactilis) 2010-09-14 10:44:32 미투앱 친구찾기 업뎃으로 시끌시끌하길래 뭔가 싶어서 접속해봤는데 난 아무 친구도 안떠(내껀 아이패드였지 연락처따위 후 -_-) 2010-09-14 10:54:49 결혼을 하는 것도, 애를 가지는 것도, 애를 낳는 것도 걱정이지만 솔직히 애들 키우는 게게.. 더보기 hanna의 미투데이 - 2010년 6월 15일 더위 많이 타는 분들은 힘들겠어요…(그래서 일단 출근하면 퇴근까지 밖에 안나감 -ㅅ-) 2010-06-15 09:23:11 옆자리 henry 책상 & 그의 손(me2mms 친하게 지내요 me2photo) 2010-06-15 09:54:45 남의 일이라고 참 말 쉽게 한다. 인간이라는 생물에게 공감 능력이라는 게 과연 있기는 한건가.(하다못해 울집 개도 나 우울하면 와서 위로해주는데) 2010-06-15 15:23:20 으으 숙주나물 잔뜩 넣은 라면이 먹고 싶다(집에갈까 -_-;;) 2010-06-15 19:11:49 IT업계 회사 인근 치킨집의 위엄;;;;;.(;ㅁ;) 2010-06-15 21:50:00 와, KB 실망이야.(워낙 안 좋은 얘기를 많이 듣긴 했지만 참 -_-;) 2010-06-15 23:.. 더보기 hanna의 미투데이 - 2010년 6월 14일 집에서 나올 때는 흐리길래 걍 나왔더니 서현에서부터 폭우가 ㅜㅠ(여러분 나 오늘 냄새 난다고 피하지 마세요 ㅠㅠ) 2010-06-14 09:25:23 웅- 개인적인 문제지만 작금의 사태에 대해서는 딱 이런 느낌.( me2photo) 2010-06-14 17:25:50 아… 대학원 동기가 결혼한다는 문자 왔다….(너 임마 나보다 한살이나(?) 어린 것이 ㅠㅠㅠ) 2010-06-14 19:53:59 집까지 가는 버스가 세 대 지나가는 정류장까지 걸어가는 동안에 그 세 대가 나란히 지나가는 거 보면 좀 슬플거야…(me2mms 슬프다) 2010-06-14 20:48:04 이 글은 hanna님의 2010년 6월 14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더보기 hanna의 미투데이 - 2010년 5월 18일 너무 배불러서 잠을 못자겠어 ㅠ_ㅠ(회식 yametoo) 2010-05-18 01:50:22 비가 오면 내릴 때도 교통카드 찍게 만든 교통 시스템을 만든 사람과 건물 입구에서 담배 피우고 있는 사람을 저주하게 된다(아오 나 아침부터 생명의 위협을 느껴야겠니) 2010-05-18 10:11:01 히밤 눈이 삐었냐, 왜 남의 우산을 들고가 ㅠㅠㅠㅠ ㅠㅠ(비오는날우산분실) 2010-05-18 12:53:13 직장인 중에서 온라인 게임 리서치에 참가할 수 있을 정도의 하드코어 게이머 분이 얼마나 있을까 ;;(최근석달동안하루평균3시간이상 관련직군과 와우저빼고) 2010-05-18 14:12:29 강철의 연금술사 (잡지연재) 완결했다며…(도련님 늠름해지셨어) 2010-05-18 15:15:16 내가 다 부끄럽구나…..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