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계피향좋은데동생이뭐라그래 썸네일형 리스트형 hanna의 미투데이 - 2008년 3월 1일 얼마 전 여친이 생긴 모씨. 2008-03-01 00:29:45 밤이 깊어지면 뭔가 먹고 싶어진다. 감기 기운이 있는 것 같아서 수정과 만들었더니 온 집안에 계피 냄새가 진동을. (난계피향좋은데동생이뭐라그래) 2008-03-01 02:17:33 오늘은 3.1절. 2008-03-01 02:26:37 엄마가 수정과 맛 보시더니 "꽤 했네" 라고 하셨다. 이건 진짜 대단한 칭찬이라서, 엄청 기쁘다. :D 2008-03-01 23:24:08 이 글은 datd1031님의 2008년 3월 1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