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썸네일형 리스트형 hanna의 미투데이 - 2010년 9월 3일 오늘 원어디에 (…) 상품으로 핸드백이 나와서 말인데, 얼마 전에 친구랑 같이 백화점 명품관에 된장녀 흉내내러 갔거든. 어느 브랜드인지는 기억이 안나는데 하여간 악어가죽으로 만들었다는 숄더백이 너무 예쁜거지. 막 매보면서 이건 내가방이다 그랬는데 가격이(700만원이던가 -_- 조용히 내려놓고 태연한 척 매장을 벗어나느라 힘들었음) 2010-09-02 00:32:01 지켜보고 있닼(me2mms 넵 me2photo) 2010-09-02 00:29:07 자는데 풀 깎는 냄새나서 이건 뭔가 했더니만 그런 냄새 날만도;;;(me2mms 인도가 안보여!!) 2010-09-02 09:14:07 그저 먹이를 주지 마시오, 라고 하고 싶을 따름. 2010-09-02 11:47:33 겨울이 끝나가면 조금 마음이 따뜻해지는.. 더보기 hanna의 미투데이 - 2010년 6월 11일 그 손을 놓지 말아요, 놓지 말아요. 내가 옆에 있을테니까. 웃어서, 웃어서, 꽃을 피워요. (갑자기 귀에서 맴돌아서;;) その手はなさないで はなさないで ぼくが側にいるから笑って笑って花を咲かせてよ by hanna 에 남긴 글(그냥 이런 느낌) 2010-06-11 10:02:29 몇번씩 전화해서 시간 조정하고 조정하고 조정해도 쾌히 바꿔주시는 울 사우님들 완전 감사 ㅠㅠㅠ(이 멋지신 분들 ㅜㅂㅜb) 2010-06-11 19:07:22 오 방금 울 회사 벽면에 카드섹션한다는 방송 나왔다. 어떤 건지 궁금하네 ;ㅁ;(누가 동영상 찍어 주겠지) 2010-06-11 19:09:48 문방구에서 파는 100원짜리 초콜렛향이 이틀정도 지난 김빠진 사이다 수준의 탄산과 함께 입맛을 어지럽히는 맛.(me2mms 게다가 1+..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