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순한인간 썸네일형 리스트형 hanna의 미투데이 - 2008년 3월 12일 들어와서 할 거 있었는데 다 귀찮다. 뜨거운 물에 샤워하고 따뜻한 포도주 한잔 마시고 자야지. 굿나잇. 2008-03-12 00:54:26 무심코 지나칠 뻔 하다가 발견. 아아- My 'PEANUTS' Journal 이거 아마존 주문도 안되서 포기하고 있었는데! '재입고' 라는 말이 이렇게 반갑다니. (지름신급강림) 2008-03-12 01:22:27 커피 머신에 원두 넣다가 쏟아서 대충 뒷수습 하니 손에 원두향이 아니라 담배냄새가 남았다. 이 원두 정체가 뭐임? 2008-03-12 09:31:38 밥 먹고 들어온자 10분도 안되서 졸리다니 봄은 봄이로구나 (이런걸로봄느끼지마) 2008-03-12 13:29:53 성실이고 뭐고 다 필요없다. 그냥 능력이나 좋았으면 좋겠네. 젠장. 2008-03-12 22..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