뜬금없나 썸네일형 리스트형 hanna의 미투데이 - 2010년 8월 17일 어깨에 힘이 덜 빠졌어(고요) 2010-08-17 14:49:42 난 좀 shy한 사람이라 미친들 글은 하나도 안 빼고 다 읽어도 답글을 단다거나 미투를 찍는 일은 별로 없다. 아마 댓글달면 얘가 누군가 하는 미친님들도 있을듯. 인터랙션이 이렇게 저조함에도 불구하고 아직 나를 미친으로 남겨놓으신 분들에게 감사 :)(좀 뜬금없나 ㅎㅎ) 2010-08-17 16:44:00 이번주 금욜 바부젭님 협찬예정 제품. 검둥개님, 과자빵빵, henry, 싱쏘님까지 협찬 가능 =_=b(me2mms me2photo 가시오가피) 2010-08-17 23:03:27 당신이 여성이고, 남성을 이해하지 못하겠다면, 아마도 너무 깊게 생각하기 때문일 것이다 - 루이스 라미 (Louis Ramey) @The art of game d..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