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에 썸네일형 리스트형 hanna의 미투데이 - 2011년 1월 4일 주말에 싸구려 와인 하나 사다가 뱅쇼나 끓여둬야겠다. 감기 올 것 같아.(눈이 아프다) 2011-01-04 11:48:24 올해 꼭 만나시길 바랍니다 ;ㅁ; (원본)(the big picture에 소개된 새해 소망 마지막에 뭐라고 쓰신건지 모르겠네) 2011-01-04 14:51:32 신랑 옆에서 게임하는데 하도 대사가 많아서 미드 보는 줄 알았다.(드래곤에이지 나도 대사 많은 게임 좋아하는데) 2011-01-04 23:49:18 이 글은 hanna님의 2011년 1월 4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더보기 hanna의 미투데이 - 2010년 9월 3일 오늘 원어디에 (…) 상품으로 핸드백이 나와서 말인데, 얼마 전에 친구랑 같이 백화점 명품관에 된장녀 흉내내러 갔거든. 어느 브랜드인지는 기억이 안나는데 하여간 악어가죽으로 만들었다는 숄더백이 너무 예쁜거지. 막 매보면서 이건 내가방이다 그랬는데 가격이(700만원이던가 -_- 조용히 내려놓고 태연한 척 매장을 벗어나느라 힘들었음) 2010-09-02 00:32:01 지켜보고 있닼(me2mms 넵 me2photo) 2010-09-02 00:29:07 자는데 풀 깎는 냄새나서 이건 뭔가 했더니만 그런 냄새 날만도;;;(me2mms 인도가 안보여!!) 2010-09-02 09:14:07 그저 먹이를 주지 마시오, 라고 하고 싶을 따름. 2010-09-02 11:47:33 겨울이 끝나가면 조금 마음이 따뜻해지는..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