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살감기는 썸네일형 리스트형 hanna의 미투데이 - 2010년 2월 27일 아- 갑자기 맥이 탁 풀렸다.(한큐에 쿠왕) 2010-02-26 17:29:30 지난 주 내가 앓던 똑같은 증상을 오늘 엄마가 앓고 계신다. 엄마, 내가 지난주에 그랬는데 약사 왈, 몸살감기라는 거더라고.(감기는 잘 걸려도 몸살감기는 잘 안걸리는데 한번 걸리면 독하게) 2010-02-27 00:27:51 음식물 쓰레기 버리고, 겉옷 빨래하고, 다림질하고, 보름 음식하고, 청소하고 대야 사러 가기(나의 연휴란) 2010-02-27 00:29:49 이 글은 hanna님의 2010년 2월 26일에서 2010년 2월 27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