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하겠고만 썸네일형 리스트형 hanna의 미투데이 - 2010년 12월 28일 이따 어떻게 일어나지…(me2mobile 큰일이다 피곤한데 졸립지가 않아) 2010-12-28 02:11:52 눈더미에 걸려 오도가도 못하는 차 운전자에게 택시 기사님이 소리를 지르셨다. “수동으로 놓고 살살 밟으라고요!”(출근길에 그거 구경하다 늦을뻔 ;; 내 차는 당분간 끄내지도 못하겠고만 ) 2010-12-28 10:12:00 졸립고 졸립고 졸리다 2010-12-28 15:46:06 이 글은 hanna님의 2010년 12월 28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