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가 썸네일형 리스트형 hanna의 미투데이 - 2010년 7월 12일 너 나한테 왜 이러니…(타이레놀 ER보다 효과빠른 두통약 뭐가 있나요) 2010-07-12 10:44:47 결혼준비한다고 말씀드리기도 했고(안했어!), 휴가가 아니라 결혼이라서 양해해 주실 줄 알았어요. 담당자도 지정했고 고객님이 준비 초반이라 스케쥴링은 왠만큼 되서 괜찮을 거라고 생각했고요. 앞으로 꼼꼼하게 잘 봐드릴테니 믿고 맡겨주시면 안될까요? 웨딩 매니저가 자기 이번주에 결혼해서 다음주 자리 비운댄다. 그걸 왜 상담할 때 얘기 안하고 지금 말하냐. 하긴 말했음 당연히 이 업체 안하고 다른 매니저 알아봤을 테지만 그건 손님인 내가 결정해야 되는 문제 아닌가. 와 진짜 이걸 짜증을 내야 하나 말아야 하나 -_- by hanna 에 남긴 글(힘빠진다) 2010-07-12 17:40:51 구체적으로 풀어.. 더보기 hanna의 미투데이 - 2010년 3월 4일 왔다!! 다 갈아버려야지!! +ㅂ+(me2mms me2photo 쇼핑몰왈 아마존 최고평점의 칼갈이) 2010-03-04 15:51:03 아놔 이게 왜 게임물에 대한 규제가 필요한 거냐. 육아 스트레스를 풀기 위한 거라면 이 땅에서 아이를 키울 수 있는 환경 만들기가 우선이 되어야 되는 거 아냐? 어떻게 이놈의 나라는 하지 말라고 하는 거 밖에 몰라. 그리고 그 겜이 무슨 육성시뮬이야, 애를 키우게(머리에 뭐가 들었어!) 2010-03-04 20:50:24 엄마 먹고 싶으시대서 약밥 해놓고 비빔국수 비벼주고 나니 이 시간. 핫핫 =_= 2010-03-04 23:34:58 이 글은 hanna님의 2010년 3월 4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