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샜더니피곤하구나 썸네일형 리스트형 hanna의 미투데이 - 2009년 10월 14일 다른 회사 계시는 그닥 안 친한 선배와 업무적인 채팅을 하다가 새벽 2시쯤 퇴근해서 PM4의 껍질을 쓴 괴상한 모바일 게임을 하며 버스를 기다리는데 내가 타야 되는 버스만 계속 안와서 결국은 정류장에서 해뜨는 걸 봤다는 개꿈(밤샜더니피곤하구나)2009-10-14 09:51:18이런 쓸데없다면 쓸데없는 걸로 시간을 잡아먹고 있다니. 으악, 으악, 으악!!!(폰트)2009-10-14 15:59:46칼퇴를 해도 집에 와서 저녁 해먹고 도시락 싸고, 설겆이 하면 이 시간. 뭔가 이상해…2009-10-14 21:56:33오오, 그럼 나도 여기 기부한 적 있으니 반정부 인사인가?(ㅇㅅㅊㅄ인증)2009-10-14 22:06:22이 글은 hanna님의 2009년 10월 14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