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음이 썸네일형 리스트형 hanna의 미투데이 - 2011년 1월 18일 회사 계단에서 굴렀다(아오 발목이야 -_-) 2011-01-17 13:43:58 연말정산 사이트 오전부터 지금까지 계속 폭주중이네 -ㅅ-;;;; 오늘 밤에는 들어갈 수 있으려나 ;; 2011-01-17 14:51:44 옆집에서 젊은 커플이 축구 응원하는 소리도, 아기가 자지러지게 우는 소리도, 아저씨가 xx뱉는 소리도 적나라하게 들리는 화장실.(오피스텔 방음이 안좋다 me2mobile) 2011-01-18 00:20:44 이 글은 hanna님의 2011년 1월 17일에서 2011년 1월 18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