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끄럽게도 썸네일형 리스트형 hanna의 미투데이 - 2011년 5월 24일 몸만 살아 있다고 살아 있는 거냐. 이미 마음이 죽고 머리가 죽었는데. 고통의 강도는 상대적인 거라 나도 견뎠는데 남이 못 견뎠다고 절대 그이를 탓할 수 없는 문제다. 죽을 각오로 살라는 말만큼 거만하고 잔인한 말도 없다.(부끄럽게도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11-05-23 18:33:00 신랑 괴롭히면 맛난 거 나오나?( me2photo) 2011-05-24 00:03:10 이 글은 hanna님의 2011년 5월 23일에서 2011년 5월 24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