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실 썸네일형 리스트형 hanna의 미투데이 - 2011년 1월 20일 타치고마군이 연상되는 마메시바 시리즈. “ね,知っている?” 이거 꽤나 중독됨. 으으으으 늠 귀엽긔 ;ㅂ; 오늘 꽃사슴이 점심시간에 보여준 마메시바 시리즈 때문에 오후내내 힘빠졌어 -_- 이걸 보면 허탈한 기분이 드는 건 왜 일까 ㅋ by 조맹 에 남긴 글(마메시바 ) 2011-01-20 10:11:51 어느 분이신지는 모르겠지만 담배를 어찌나 진하게 태우고 들어오셨는지 코가, 미친듯이 맵다.(아 미치겠네 진짜. 안그래도 사무실 환기 안되고 건조한데 ) 2011-01-20 10:46:21 이 글은 hanna님의 2011년 1월 20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