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썸네일형 리스트형 hanna의 미투데이 - 2010년 5월 13일 재미있는 소재에 충실한 자료조사로 왜 이 정도의 연출밖에 못 보여주나.(me2book 히틀러의 1968년 사진 한 장) 2010-05-13 13:45:15 히틀러의 1968년 사진 한 장 그 동안의 노고를 한번에 보상받는 기분이라는 게 이런 것.(60 me2photo) 2010-05-13 21:48:55 오 괜찮다~ Nike Sportwear.(스티키몬스터즈) 2010-05-13 23:18:35 이 글은 hanna님의 2010년 5월 13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더보기 사진정리 part1 밴쿠버 사진을 정리하기 위해 얼마 전 4*6짜리 포토 박스를 샀다. 거기서 찍었던 대부분의 사진은 디카 사진인데, 약 8개월동안 엄청 찍었던 사진은, 파일 원본이 들어 있던 노트북이 한국 돌아오면서 사망하시는 바람에 그대로 같이 묻혀버렸다. 그래서 사실 인화된 사진이 몇장 되지도 않기 때문에 정리라는 말은 좀 무색하지만. 그런데 그 몇장 안되는 사진을 일일이 종이 프레임에 끼우다가 기분이 좀 나빠졌다. 어떻게 된 게 활짝 웃고 있는 표정이 없더라. 나 혼자 찍은 사진은 물론이고, 다른 사람들과 같이 찍은 단체사진에서는 더더욱. 그 대표적인 사진이 바로 이거다. 쉐일라네 모임에 초대받았을 때 찍은 사진인데, 이걸 전해준 마리아 언니가, 쉐일라가 내 표정이 하도 안 좋아서(=웃지 않아서) 뭐 안 좋은 일이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