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을 썸네일형 리스트형 hanna의 미투데이 - 2011년 2월 7일 본가에 들린 동생이 전화하더니 대뜸 한다는 말이 “치사하게 엑박 패드만 갖고 가냐! 본체는 놔두고!” 란다. 어이, 그거 애초에 내꺼거든 -ㅅ-(그리고 패드는 TV 스피커 뒤에 놓아두었는데 TV랑 연결된 선을 뽑으면서 왜 그걸 못 찾았던 건지도 의문 | 2fb) 2011-02-07 10:43:29 연동 테스트(2fb) 2011-02-07 11:36:32 경영쪽 수업 들을 때 회계 좀 열심히 해 둘 걸.(현금흐름이 안보입니다) 2011-02-07 14:42:24 이 글은 hanna님의 2011년 2월 7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