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썸네일형 리스트형 hanna의 미투데이 - 2008년 2월 29일 2MB를 무지 싫어하는 친구의 청첩장이 왔다 (미안 솔직히 좀폭소) 2008-02-29 00:13:18 스트는 치마 입고 타기 참 난감한 자전거라는 걸 왜 까먹고 있었을까. 암튼 크리 3cm작렬 -_- 2008-02-29 00:34:03 4년만에 생일 맞는 분들 모두 축하해요 >_< 2008-02-29 00:38:04 도시락 반찬에 연어, 물만두, 깻잎조림, 그리고 더덕구이. (레템) 2008-02-29 00:44:02 어쩐지 컨디션이 메롱이다 싶더니 날이 흐림 =ㅅ= (날씨 피곤) 2008-02-29 08:34:09 아침에 정신없이 나오다보면 꼭 한개씩 빼먹는다. 어제는 휴대폰, 오늘은 id 카드. 행동반경이 제약되니 급 갑갑해지는 느낌이 ;; 2008-02-29 10:29:07 오늘 오후에 갑자기 영..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