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수 썸네일형 리스트형 hanna의 미투데이 - 2008년 1월 17일 입술이 터서 양치질할 때는 물론이고 그냥 가만히 있어도 따끔따끔한 게 벌써 일주일 째. 립밤 꼬박꼬박 발라주고 밤에는 꿀을 바르는 민간요법도 쓰지만 나아지지가 않으니- 내일은 약국에서 약 사다 발라야겠다 ㅡ_ㅜ (별게다속썩여) 2008-01-17 00:37:05ㅇ (실수) 2008-01-17 00:56:46아이팟 나노 3세대(블랙)을 박책임님으로부터 입양. 2008-01-17 01:01:46은근 할 일이 많사옵니다. 2008-01-17 12:52:14아니, 대놓고 할 일이 많은뎁쇼. 2008-01-17 15:16:54근데 왜 해도해도 진도가 안나갈까? 2008-01-17 20:20:01빈 회의실 찾으러 12층을 돌다가 통로 쪽 책상 옆에 얌전히 접힌 검정 스트 5.0발견. 우하하하. 왠지 반갑다. 200..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