싶다 썸네일형 리스트형 hanna의 미투데이 - 2011년 6월 27일 만화책을 안 버리면 오늘처럼 원어데이에 만화책이 떴을 때 사야되나 말아야되나 고민할 일은 없어져서 좋다. 품절된 셋트 구하는 댓글을 보면서 나 이거 갖고 있는데 하며 조금 우쭐해질 수 있는 건 덤.(근데 정작 난 다 버리고 싶다 2fb) 2011-06-27 11:35:46 점점 더 가진자만을 위한 세상이 되는구나. 한진 노조 복귀라고 오보내면서 이건희 월요일 출근으로 호들갑을 떠는. 2011-06-27 14:18:34 이 글은 hanna님의 2011년 6월 27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더보기 hanna의 미투데이 - 2011년 3월 31일 아무래도 귀에 물 찬 것 같단 말여…(찡하다 ;ㅅ;) 2011-03-31 11:02:50 아이나 돌겠네 -_-;;(me2mobile me2photo) 2011-03-31 14:40:40 4시쯤 전화오더니 윈도 다시 깔아야겠는데요-_-라고. 저 오늘 오아시스예요,하니 그때까진 어렵단다. 컴터 없으니 아무것도 못하고 퇴근만 기다린다. 윽. 아이나 돌겠네 -_-;; by hanna 에 남긴 글(2fb 다들 회의 가고 없는데 걍 도망가고 싶다) 2011-03-31 16:39:48 이 글은 hanna님의 2011년 3월 31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