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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튼

hanna의 미투데이 - 2011년 3월 12일 엄마수술 끝나고 당일 수술 회복실에서 마취 다 풀리기 기다리는데 옆 침대 아저씨가 12시부터 와서 기다리고 수술했는데 왜 6시가 넘어서까지 있어야 되냐고 볼멘소리. 우린 9시에 왔그든? -_-(암튼 수술시간 밀리는 게 문제이긴 하다만;; me2mobile) 2011-03-12 00:04:25 이 글은 hanna님의 2011년 3월 12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더보기
hanna의 미투데이 - 2010년 10월 8일 토스토 사이트 이름을 잘 기억 못해서 매번 미투데이에서 독거오빠님 검색해서 들어간다.(즐겨찾기 해두면 되는데 그건 또 안해 -_-;;) 2010-10-08 12:00:27 퇴근하고 이문동 갔다가 저녁먹고 회사로 복귀해서 이러고 앉았다. 뭔가 엄청 날아다닌 듯.(앞으로 암튼 세시간만 집중하고 집에 갑니다 (예언)) 2010-10-08 22:54:08 이 글은 hanna님의 2010년 10월 8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더보기
hanna의 미투데이 - 2010년 6월 8일 밤새 자다깨다 했더니 미치겠다으~ 잡스옹은 왜 하필 그 꼭두새벽에 발표를 해가지고 -_-;;;(두번째껀 농담인거 알져? ;;;) 2010-06-08 09:18:03 손님은 왕이라는 말의 진정한 의미는 손님을 돈벌이 수단이 아니라 하나의 인격체로 존중하겠다는 거다. 내가 돈을 냈으니 이 가게에서 뭘 하든 내 마음이라고 생각하는 거 자체가 네가 천박하다는 증거라고 본다만.(암튼 현시창) 2010-06-08 11:44:31 융님 소개로 보게 된 꼬마비님의 살인자ㅇ난감 네이버 웹툰 베스트 도전에 올라옴. 왠지 반갑.(살인자ㅇ난감 꼬마비) 2010-06-08 18:10:49 이 글은 hanna님의 2010년 6월 8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