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들이 썸네일형 리스트형 hanna의 미투데이 - 2010년 12월 3일 동생일 결혼한지 일년 반이 다 되어가는데 아직 올케한테 말을 못 놓겠어 ;_;(말놓기 어렵다 ;; 형님이라니 형님이라니 으으 어색해 ;;) 2010-12-03 10:07:15 나는 마약 하기 편하게 설계하는 UX 디자이너 난 마약로고디자이너. 라는거지? by 싱쏘 에 남긴 글(막는다고 애들이 안하겠냐 민번도용이나 현질이 심해지면 심해졌지) 2010-12-03 10:54:05 오빠님 생일이라 시댁과 친정을 다녀와야 하므로 눈물을 머금고 패스해야겠네요. (이렇게 또 내년을 기약하는건가 OTL) 벼룩돋는 시장 판매자를 위한 공지 - 11시 반부터 문 열어주신다고 하니 넉넉하게 1시 전까지 와주시면 되겠습니다. 구매자들을 위해 쇼핑백도 있으시면 같이 가져오시면 좋겠구요. 판매 물품들의 예상가격도 대략적으로 정해..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