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서 썸네일형 리스트형 hanna의 미투데이 - 2010년 10월 11일 엄마가 함 받을 때 간소하게 하시겠다고 하셔서 별로 걱정 안했는데 세부적인 내용을 들어보니 결코 간소하지 않더라. 근데 경상도 집안에서 함 어떻게 받는지 알고보니 엄마가 말씀하신 범위는 정말 간소한 거더라.(세대차이가 아니라 지방차이였던가 OTL 박바가지는 또 어서 구해 ㅠㅠ) 2010-10-11 18:33:07 닭죽먹고 싶다. 삼계탕이나.(-ㅠ-) 2010-10-11 21:24:37 심리학과 나왔다고 하면 자기가 지금 무슨 생각하는지 맞춰 보랍니다. 지질학과 나왔다고 하니 좋은 땅 어디 없나고 물어봅니다. by 미피군 에 남긴 글(인간의 정보처리과정에 대해 좔좔 읊어주랴?) 2010-10-11 23:24:39 이 글은 hanna님의 2010년 10월 11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