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는 썸네일형 리스트형 hanna의 미투데이 - 2011년 4월 21일 엄마한테 안겨 본 경험? 엄마 손을 잡아본 경험? 한번? 두 번? 있다고 해도 아주 잠깐이었다.(1. 우리엄마인 줄 알았다. 2. 어쨌건 엄마는 엄마라는 거구나 3. 그래도 아직 난 친정이 있어서 다행이다 4. 근데 내 목소리는 왜 안 트였을까) 2011-04-20 11:16:03 나는 누군가, 여긴 어딘가(역시 어제 집에 갔으면 안되는 거였나 ;;) 2011-04-21 00:11:50 이 글은 hanna님의 2011년 4월 20일에서 2011년 4월 21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더보기 hanna의 미투데이 - 2010년 2월 24일 내 포름알데히드를 흡수해 줄 새 식구 입양 :)(me2mms me2photo 엄마는 은정네 스퍼트필룸) 2010-02-23 00:33:19 남친님 나랑 데이트하기 싫은건가 고민하게 됐다;;;(me2mms me2photo 준건고마운데!!! 무지고맙긴한데!!! 미묘해!!) 2010-02-23 14:59:45 집에 가자(예상은 3시간이었으나... 예상시간따위 언제나 예측불능) 2010-02-24 00:07:04 이 글은 hanna님의 2010년 2월 23일에서 2010년 2월 24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