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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엉

hanna의 미투데이 - 2011년 5월 27일 내가, 동영상, 하나, 보려고, 니코동, 가입까지, 해야겠냐, 아오,떡밥을, 던지는, 놈이나, 덥썩, 문 나나, 오십보, 백보.(그리고 자기혐오 엉엉) 2011-05-27 10:39:02 이 글은 hanna님의 2011년 5월 27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더보기
hanna의 미투데이 - 2010년 7월 12일 너 나한테 왜 이러니…(타이레놀 ER보다 효과빠른 두통약 뭐가 있나요) 2010-07-12 10:44:47 결혼준비한다고 말씀드리기도 했고(안했어!), 휴가가 아니라 결혼이라서 양해해 주실 줄 알았어요. 담당자도 지정했고 고객님이 준비 초반이라 스케쥴링은 왠만큼 되서 괜찮을 거라고 생각했고요. 앞으로 꼼꼼하게 잘 봐드릴테니 믿고 맡겨주시면 안될까요? 웨딩 매니저가 자기 이번주에 결혼해서 다음주 자리 비운댄다. 그걸 왜 상담할 때 얘기 안하고 지금 말하냐. 하긴 말했음 당연히 이 업체 안하고 다른 매니저 알아봤을 테지만 그건 손님인 내가 결정해야 되는 문제 아닌가. 와 진짜 이걸 짜증을 내야 하나 말아야 하나 -_- by hanna 에 남긴 글(힘빠진다) 2010-07-12 17:40:51 구체적으로 풀어.. 더보기
hanna의 미투데이 - 2010년 4월 30일 아침에 조선일보 신문이 식탁에 있길래 여쭤보니 신문 보기로 하셨다고. 아니 왜 어째서 하필이면 조선일보…;;;;;;;;;;;;(엄마 아빠 엉엉) 2010-04-30 10:45:47 푸짐하닷!!(me2mms me2photo) 2010-04-30 12:36:46 이 글은 hanna님의 2010년 4월 30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더보기
hanna의 미투데이 - 2010년 4월 10일 엄마 심부름으로 성당 사무실에 서류 내러 갔다가 붙잡혀서 대모서게 됐다. 아… 이렇게 전도유망한 젊은 (어린) 영혼 하나가 망가지나 -_-;;;(엉엉 부담) 2010-04-10 13:29:36 이 글은 hanna님의 2010년 4월 10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더보기
hanna의 미투데이 - 2010년 4월 9일 드레스를 입고 토끼귀를 쓰고 꽃다발을 들어도…(늠름하다 llOTL me2photo) 2010-04-09 01:01:50 히밤 구역질난다(아침뉴스) 2010-04-09 10:09:45 문득, 1000번째나 2000번째처럼 특정 개수의 포스팅이 올라가면 두두둥 하면서 업적달성 같은 거 떠도 재미있겠다는 생각이. 이 글 따위가 2000번 째 글. by 화니 에 남긴 글(업적에 맛들렸어 엉엉) 2010-04-09 16:07:10 코피가 주르륵.(봄이 왔구나) 2010-04-09 22:11:30 이 글은 hanna님의 2010년 4월 9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