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였다 썸네일형 리스트형 hanna의 미투데이 - 2011년 5월 20일 “교회는 단죄받으러 오는 곳이 아니라, 하느님과 만나 편안히 쉬러 오는 곳이라는 걸 잊지 마세요.”그렇다. 마음이 건강해야 비로소 영성도 건강해질 수 있는 거다. 그런데 지금 종교계는 그 순서가 바뀐 것 같다.(한 선배의 이상형이 마음이 건강한 여자였다. 그 자리에 있던 우리들은 만장일치로 "오빠는 평생 혼자 살겠구나" 라고 했다.) 2011-05-20 11:29:46 태양이 울면 뭘까?(해운대) 2011-05-20 17:17:00 즐겨 보던 블로그 쥔장님이 제대하셨단다. 탈덕에는 실패하셨다니 다시 활발한 활동 기대합니다.(시간은 어떻게든 흘러서) 2011-05-20 18:39:13 이 글은 hanna님의 2011년 5월 20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