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썸네일형 리스트형 hanna의 미투데이 - 2011년 5월 30일 친구한테 들었던 얘긴데, 무슨 종교인지는 잘 모르겠는데 아무튼 친구가 어떤 종교인 집에 초대 받아서 그 집 가족들이랑 같이 저녁을 먹었대. 무슨 고기를 구워 먹었는데 그게 무슨 고기인지 물어봐도 말을 안 해주더라는 거야. 설마 사람 고기는 아니겠지, 하고 먹어봤더니(역시 아니더래 me2horror 2ch) 2011-05-30 11:58:37 한게임 겜 본부 행사 컵케이크 3종세트 중 하나(일일이 손으로 썼을 생각하니... me2mobile me2photo) 2011-05-30 17:27:31 이 글은 hanna님의 2011년 5월 30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더보기 hanna의 미투데이 - 2011년 4월 21일 엄마한테 안겨 본 경험? 엄마 손을 잡아본 경험? 한번? 두 번? 있다고 해도 아주 잠깐이었다.(1. 우리엄마인 줄 알았다. 2. 어쨌건 엄마는 엄마라는 거구나 3. 그래도 아직 난 친정이 있어서 다행이다 4. 근데 내 목소리는 왜 안 트였을까) 2011-04-20 11:16:03 나는 누군가, 여긴 어딘가(역시 어제 집에 갔으면 안되는 거였나 ;;) 2011-04-21 00:11:50 이 글은 hanna님의 2011년 4월 20일에서 2011년 4월 21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