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장 썸네일형 리스트형 hanna의 미투데이 - 2009년 4월 29일 나이 마흔이 되어도 지금과 다를바없이 철이 없어서 엄마한테 혼나는 꿈을 꿨다.(me2mobile 나름 악몽 해몽좀)2009-04-29 07:44:54내일 아플 예정이라 휴가 썼는데 진짜 아프게 될 듯-_-;; 감기 걸렸엉 ㅠㅠ(me2mobile 마음은곱게써야 말이씨가된다고)2009-04-29 07:54:19여기가 가장 봄날인듯. 전 그저 부럽지 말입니다 ;ㅂ;ㅂ;ㅂ;ㅂ;ㅂ;(염장)2009-04-29 10:48:59오늘 회식은 닐리쿠치나. 다들 조금씩 남겼는데 혼자 끝까지 미련을 못버리고 음식을 탐해 좀 부끄럽…(me2mobile)2009-04-29 14:06:00나 이런거 좀 필요함 -_-(지퍼홀더)2009-04-29 17:20:09키보드 빨리 와라- 손가락 아프다(키보드)2009-04-29 21:47:..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