왠지 썸네일형 리스트형 hanna의 미투데이 - 2010년 3월 15일 [미투백만] 왠지 남들 다 하는 축하는 좀 그런 거 같아서 속으로만 축하하려고 했지만 스티키몬스터랩 스티커 너무 탐난다(…). 백만이라는 숫자보다도 모바일 글 작성 수가 8배밖에 안 늘어났다는 게 좀 의아.(갈길이 아직 멀어욧 화이팅) 2010-03-15 01:20:55 10분에 나왔는데 아직도 버스 안와서 택시잡음. 아놔 진짜 월욜 아침부터 이놈의 버스 왜 이 ㅈㄹ -_-(me2mms 40분가까이버스를기다리다니!) 2010-03-15 09:49:49 파폭 3.6으로 업그레이드 했더니 네이버 툴바 지원이 안되서 다운그레이드 하는 삽질.(오늘 일진 왠지 참) 2010-03-15 12:07:45 밥 먹었더니 살 거 같다. 같은 탄수화물이라도 역시 밀가루 보다는 쌀인 걸 보니 나이를 먹긴 먹은 듯.(어쨌든 한.. 더보기 hanna의 미투데이 - 2010년 3월 11일 날씨가 이래서 내일 수원까지 갈 수 있을까 심히 고민.(그래도 월차 반려해주세요 하려니 왠지 아깝고) 2010-03-10 00:36:46 몇년만에 와도 학교는 똑같구나 :)(me2mms me2photo) 2010-03-10 16:17:46 으악 저 발바닥 좀 봐 ;ㅁ;ㅁ;ㅁ;ㅁ;ㅁ;ㅁ; 아기와이번 by 바부젭 에 남긴 글 2010-03-11 00:01:51 이 글은 hanna님의 2010년 3월 10일에서 2010년 3월 11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