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좌절감 썸네일형 리스트형 hanna의 미투데이 - 2008년 2월 26일 언제 한번 만나자, 밥 사줄게, 사랑한다 (너무뻔한거짓말들) 2008-02-26 09:08:55 아무리 오늘 날씨가 이래도 출근하는데 한시간이 넘게 걸리다니 이거 너무한 거 아냐 -_-a (무려셔틀도제시간에왔는데) 2008-02-26 09:12:08 봄이야 오겠지 2008-02-26 16:40:25 내가 긍정적인가? -_-;;;;;;;; 2008-02-26 21:20:34 당신이 행복하길 바래요. 진심으로, 온 마음을 다해. (이건좌절감) 2008-02-26 22:37:03 이 글은 datd1031님의 2008년 2월 26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