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썸네일형 리스트형 hanna의 미투데이 - 2011년 5월 2일 이제까지 휴일로 남 부러워한 적이 별로 없었는데 지금 이 순간은 진심으로 부럽다. 5월 1일이 Labor Day라서 5월 2일날 쉬라네… 그리고 5월 5일 쉬고, 5월 10일 또 쉬고. 휴가 하루 쓰면 걍 막 쉬네. by 앤디신 에 남긴 글 2011-04-26 11:07:46 나도 어이가 없다.( me2photo 데스크는 이런 거 검수 안하나) 2011-04-26 23:35:16 지랄만 풍년이다. 박재완 노동 “청년실업은 文·史·哲 과잉공급 탓”(khan) 2011-04-27 13:42:53 오늘 집에 가면 오빠랑 큐베 개갞끼! 하면서 마마마를 봐야지(마마마 2fb 새로운 마법소녀물) 2011-04-28 18:17:37 얘네 생명력 진짜 끝내준다. 떨어져 나온 클론에서 뿌리가 났어. 흙도 없고 물도 없는.. 더보기 hanna의 미투데이 - 2010년 9월 30일 대책이라고 내놓는 게 배추김치 덜먹기 운동이라는 거냐.(이런 걸 두고 ㅄ짓이라고) 2010-09-30 11:15:37 어??!!! 어어?!!! 무한도전! 유재석! 김태호! by 탑레이 에 남긴 글 2010-09-30 13:11:31 잘 보이지는 않지만 검둥개님의 열창.(마음의 눈으로 보세요 me2mobile me2video) 2010-09-30 23:15:17 스타크래프트보다 나아요. Henry 멋지다 ㅎㅎ(마음의 눈으로 보세요2 me2mobile me2video) 2010-09-30 23:51:39 이 글은 hanna님의 2010년 9월 30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더보기 hanna의 미투데이 - 2010년 7월 7일 리프레쉬 6개월 남았다는 멜 왔음. 10월이 기다려지는고만. 캬캬캬캬캬캬캿.(랄라) 2010-07-07 10:57:43 [나와 어울리는 술] 글랜피딕. 향으로 한번 죽이고 도수로 한번 더 죽인다는 =_=;;; 갠적으로는 사케나 베네딕틴 같은 게 취향인데.(하긴 이런 테스트가 다 그렇지만 me2photo) 2010-07-07 13:13:57 이 글은 hanna님의 2010년 7월 7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더보기 hanna의 미투데이 - 2010년 6월 11일 그 손을 놓지 말아요, 놓지 말아요. 내가 옆에 있을테니까. 웃어서, 웃어서, 꽃을 피워요. (갑자기 귀에서 맴돌아서;;) その手はなさないで はなさないで ぼくが側にいるから笑って笑って花を咲かせてよ by hanna 에 남긴 글(그냥 이런 느낌) 2010-06-11 10:02:29 몇번씩 전화해서 시간 조정하고 조정하고 조정해도 쾌히 바꿔주시는 울 사우님들 완전 감사 ㅠㅠㅠ(이 멋지신 분들 ㅜㅂㅜb) 2010-06-11 19:07:22 오 방금 울 회사 벽면에 카드섹션한다는 방송 나왔다. 어떤 건지 궁금하네 ;ㅁ;(누가 동영상 찍어 주겠지) 2010-06-11 19:09:48 문방구에서 파는 100원짜리 초콜렛향이 이틀정도 지난 김빠진 사이다 수준의 탄산과 함께 입맛을 어지럽히는 맛.(me2mms 게다가 1+..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