있는 썸네일형 리스트형 hanna의 미투데이 - 2011년 1월 6일 재미없다 2011-01-05 10:49:31 방금 전까지 사는 게 재미없네 하며 뚱해 있었는데 SFA, SoundTeMP님들이 날 살렸다. 게임음악만큼 노동요에 적합한 게 또 있을까 싶음. 낄낄.(그라나도에스파다 정작 겜은 한번도 안해봤긔) 2011-01-05 11:13:21 VM4 바닥 꺼끌거림이 심해서 VM2로 복귀함. 이거 왜케 꺼끌거리는 게 심해졌나. 바닥패드가벌써 닳은거나?(me2mobile me2photo) 2011-01-05 13:51:14 기부? 법인을 통한 환원 (사단법인 `김영삼 민주센터')인데 이게 기부? 그 엄청난 비자금과 임기당시 가족과 친인척에게 흘러들어간 천문학적 규모의 돈은 전부 어쩌실건지… 나라도 한 ????억 일가친척한테 해주고 한 100억 가지고 한 평생 잘 살면 죽을 .. 더보기 hanna의 미투데이 - 2010년 7월 4일 어젯밤 덥다고 안방 선풍기까지 강탈해왔는데도 잠 설치고, 아침 서늘하니 정신 못차리다가 일어나니 이 시간-(아 잘잤다) 2010-07-04 15:19:23 저도 리치타운 선물 받고 싶습니다 ;ㅁ;(나한테 보냈다는데 왜 못찾고 있는 것인가 ;ㅅ;) 2010-07-04 16:45:46 아 맞다. 그러고보니 오늘 JLPT 시험이었는데.(묵념) 2010-07-04 17:12:32 이 글은 hanna님의 2010년 7월 4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