있다 썸네일형 리스트형 hanna의 미투데이 - 2011년 2월 9일 잘때되서 출출해지니 엊그제 오빠님이 만들어 준 김치말이 국수 생각이 간절 :)(2fb 레파토리가 늘고 있다 훗 me2mobile me2photo) 2011-02-09 01:58:14 있는 페이지에서 이미지 따다 붙여도 되는 것을, 그렇게 하면 가로세로 비율 안 맞고 텍스트 흐려지는 게 싫어 일일이 그리고 있다. 시간도 늠 오래 걸리고 완전 지치면서도 끝까지 1픽셀에 집착하는 나도 싫어진다. 으허허헝.(테라하고 싶긔 귀족정령인데) 2011-02-09 21:11:58 이 글은 hanna님의 2011년 2월 9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더보기 hanna의 미투데이 - 2010년 7월 12일 너 나한테 왜 이러니…(타이레놀 ER보다 효과빠른 두통약 뭐가 있나요) 2010-07-12 10:44:47 결혼준비한다고 말씀드리기도 했고(안했어!), 휴가가 아니라 결혼이라서 양해해 주실 줄 알았어요. 담당자도 지정했고 고객님이 준비 초반이라 스케쥴링은 왠만큼 되서 괜찮을 거라고 생각했고요. 앞으로 꼼꼼하게 잘 봐드릴테니 믿고 맡겨주시면 안될까요? 웨딩 매니저가 자기 이번주에 결혼해서 다음주 자리 비운댄다. 그걸 왜 상담할 때 얘기 안하고 지금 말하냐. 하긴 말했음 당연히 이 업체 안하고 다른 매니저 알아봤을 테지만 그건 손님인 내가 결정해야 되는 문제 아닌가. 와 진짜 이걸 짜증을 내야 하나 말아야 하나 -_- by hanna 에 남긴 글(힘빠진다) 2010-07-12 17:40:51 구체적으로 풀어..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