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 썸네일형 리스트형 hanna의 미투데이 - 2011년 4월 21일 엄마한테 안겨 본 경험? 엄마 손을 잡아본 경험? 한번? 두 번? 있다고 해도 아주 잠깐이었다.(1. 우리엄마인 줄 알았다. 2. 어쨌건 엄마는 엄마라는 거구나 3. 그래도 아직 난 친정이 있어서 다행이다 4. 근데 내 목소리는 왜 안 트였을까) 2011-04-20 11:16:03 나는 누군가, 여긴 어딘가(역시 어제 집에 갔으면 안되는 거였나 ;;) 2011-04-21 00:11:50 이 글은 hanna님의 2011년 4월 20일에서 2011년 4월 21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더보기 hanna의 미투데이 - 2010년 4월 12일 막 뛰어서 버스 뒷문까지 왔는데 출발해버렸다. 매정하기도 하지… ㅠ(me2mms me2photo) 2010-04-12 09:10:28 지난주에 JLPT 접수 까먹고 못했는데 일주일 연장이란다. 시험 유형이 좀 바뀌어서 사람들이 분위기 가늠하는 건가;; 근데 응시료도 작년에 비해 비싸져서 막 접수하기는 좀 부담스럽네 ;;(JLPT) 2010-04-12 09:45:59 미투알리미 설치 기념 (?) 테스트! 2010-04-12 16:19:36 N사 신사옥에 다녀간 블로거들 포스팅들을 보다보니, nhn신사옥이 아니라 네이버 신사옥으로 많이들 적어 놓았더라… 부럽다, 네이버. 신사옥도 들어가고.(삐뚤어질테다) 2010-04-12 17:45:10 아 나 미쳐 -_- 교육포인트 신청 못했다 ㅠㅠㅠㅠㅠㅠㅠ 아놔 ㅠㅠㅠ..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