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썸네일형 리스트형 hanna의 미투데이 - 2010년 8월 12일 대학원에서 통계 가르쳐주시던 선생님이 항상 하시던 말씀: “데이터 보고 흥분하지 마”(내가 지금 딱 그꼴) 2010-08-12 10:02:10 자자, 두시간씩 두번만 집중하자(조직화의 신이여 내게오라) 2010-08-12 14:35:14 해킹안한 아이패드에서 한글 입력하는 방법(me2mms 이가없으면잇몸으로 me2photo) 2010-08-12 21:34:15 이 글은 hanna님의 2010년 8월 12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더보기 hanna의 미투데이 - 2008년 6월 16일 웃어야 되니, 울어야 되니. 新 20세기 소년.2008-06-15 21:48:07 1. 어제 오늘 대충 10개 이상의 진단명을 들었다. 3~4개 정도는 못 알아듣겠더라. 가끔은 책 좀 뒤적여야겠다. 2. 시간상 안듣고 온 강의가 SPSS에서 왜 다변량을 돌리면 안되는지에 대한 강의였다는 걸 나중에 알고 땅을 침. 이런 -_-2008-06-15 22:59:19 우왕- 이걸 울 나라에서 볼 날이 오게 될 줄이야 +_+(지금 10만원이 문제냐)2008-06-16 01:55:18 이 글은 hanna님의 2008년 6월 15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더보기 hanna의 미투데이 - 2008년 4월 29일 도시락 다 싸놓고 생각났다. 내일 점심 약속 있다는 걸. (...) (지금 먹어버릴까) 2008-04-29 00:51:11 프리셀프로젝트 시즌5에서 40승을 기록했습니다. (FreecellProject me2app freecell 프리셀 시즌5) 2008-04-29 23:05:50 이 글은 datd1031님의 2008년 4월 29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