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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na의 미투데이 - 2010년 7월 28일 목마른 놈이 우물파고 배고픈 놈이 농사 짓는거다.(아오 귀찮아죽겠네 쫌 팜빌) 2010-07-27 12:16:10 …수십개는 족히 되어 보이는 아이템을 드랍다운으로 제공하는 그 센스에 할말을 잃다.(젠장! 한국사이트란) 2010-07-27 17:18:27 아까 출출하다고 아몬드 계속 집어먹었더니 배가 빵빵하네그냥 -ㅅ-a 2010-07-27 19:27:11 아. 진짜 개봉 하는 건가 ;;(소실) 2010-07-27 19:30:18 UCC 커피 좋아하는데 캔 30개 들이나 1.8리터 8개들이 박스는 좀 부담스럽네;; 혹시 공동구매 하실분?(원어데이) 2010-07-28 00:25:52 이 글은 hanna님의 2010년 7월 27일에서 2010년 7월 28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더보기
hanna의 미투데이 - 2010년 6월 23일 혹시 오늘 우리 회사도… 하는 일말의 기대를 품게 만드는 소식 최고의 회사네요. by 핑소년 에 남긴 글 2010-06-22 10:07:29 보라매!! 이거 봐봐! 라쿠텐 한국 진출이래!(오오오오) 2010-06-22 10:09:31 아 오늘 왜케 힘들지 ;; 지금이라도 오아시스 쓰고 나가버릴까 ㅠㅠ 2010-06-22 16:52:04 상태를 보아하니 내일 최고점을 찍을 거 같아서 두시간만 더 참아보기로 했다으. E3 닌텐도 프레스 컨퍼런스 동영상 보는데 얘네들 대체 뭐래는겨…OTL 아 오늘 왜케 힘들지 ;; 지금이라도 오아시스 쓰고 나가버릴까 ㅠㅠ by hanna 에 남긴 글(이럴 때 헨리를...) 2010-06-22 17:21:34 대륙의 로봇청소기 리뷰 보면서 헐- 이러고 있었는데 원글 작성자 분이.. 더보기
hanna의 미투데이 - 2010년 4월 2일 아, 진짜 내 터치 어디간거야 ㅠㅠㅠㅠㅠㅠ(가출은 용서해줄테니 돌아와 쫌) 2010-04-02 11:06:05 엄청 날려 주셔셔 감사합니다 ;ㅂ;(me2mms me2photo 사원증) 2010-04-02 11:24:00 감기약 먹었더니 기침 좀 잦아든 건 좋은데 미친듯이 졸려 ㅠㅠ(켈룩) 2010-04-02 16:05:46 [워해머 온라인 풀타임 자격시험-RPG영역] 아잉, 이런 센스들 완전 좋아 ㅋㅋㅋ 문제는 계속 계속 리프레쉬 되는 듯 :)(me2photo) 2010-04-02 16:44:02 우왕!!(me2mms me2photo 뿅의전설 칠리새우) 2010-04-02 23:47:31 이 글은 hanna님의 2010년 4월 2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더보기
hanna의 미투데이 - 2009년 7월 27일 나란 여자 모기의 사랑을 받는 여자.(me2sms 아우 좀 죽어라죽어)2009-07-26 19:07:35이틀밖에 안 있었지만 손목이나 어깨관절수술 받는 분의 절대 다수가 어머니들이시더라…(쫌 씁쓸 yametoo)2009-07-27 01:00:12이 글은 hanna님의 2009년 7월 26일에서 2009년 7월 27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더보기
hanna의 미투데이 - 2009년 7월 23일 사람인데 왜 말을 하지 않고 짖어대는거야(최근 쫌 많이 까칠)2009-07-23 00:18:31이 글은 hanna님의 2009년 7월 23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