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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na의 미투데이 - 2010년 6월 15일 더위 많이 타는 분들은 힘들겠어요…(그래서 일단 출근하면 퇴근까지 밖에 안나감 -ㅅ-) 2010-06-15 09:23:11 옆자리 henry 책상 & 그의 손(me2mms 친하게 지내요 me2photo) 2010-06-15 09:54:45 남의 일이라고 참 말 쉽게 한다. 인간이라는 생물에게 공감 능력이라는 게 과연 있기는 한건가.(하다못해 울집 개도 나 우울하면 와서 위로해주는데) 2010-06-15 15:23:20 으으 숙주나물 잔뜩 넣은 라면이 먹고 싶다(집에갈까 -_-;;) 2010-06-15 19:11:49 IT업계 회사 인근 치킨집의 위엄;;;;;.(;ㅁ;) 2010-06-15 21:50:00 와, KB 실망이야.(워낙 안 좋은 얘기를 많이 듣긴 했지만 참 -_-;) 2010-06-15 23:.. 더보기
hanna의 미투데이 - 2010년 3월 15일 [미투백만] 왠지 남들 다 하는 축하는 좀 그런 거 같아서 속으로만 축하하려고 했지만 스티키몬스터랩 스티커 너무 탐난다(…). 백만이라는 숫자보다도 모바일 글 작성 수가 8배밖에 안 늘어났다는 게 좀 의아.(갈길이 아직 멀어욧 화이팅) 2010-03-15 01:20:55 10분에 나왔는데 아직도 버스 안와서 택시잡음. 아놔 진짜 월욜 아침부터 이놈의 버스 왜 이 ㅈㄹ -_-(me2mms 40분가까이버스를기다리다니!) 2010-03-15 09:49:49 파폭 3.6으로 업그레이드 했더니 네이버 툴바 지원이 안되서 다운그레이드 하는 삽질.(오늘 일진 왠지 참) 2010-03-15 12:07:45 밥 먹었더니 살 거 같다. 같은 탄수화물이라도 역시 밀가루 보다는 쌀인 걸 보니 나이를 먹긴 먹은 듯.(어쨌든 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