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썸네일형 리스트형 hanna의 미투데이 - 2010년 6월 7일 엄마 오늘 친구분들과 제주도 여행가셨는데, 아침에 “공항 도착했어. 학교 가라.” 라고 문자 주심.(진심 학교 가고 싶어졌다) 2010-06-07 10:56:33 신이시여, 저를 시험에 들게 하지 말아 주시옵소서(ㄱㄻ으ㅗㄴㅅ허ㅗ) 2010-06-07 11:04:40 복불복 환경컵(me2mms me2photo 호아친) 2010-06-07 13:45:09 내일 정기적금 만기라고 문자와서 두근두근두근 상태.(첫경험 설렌다) 2010-06-07 14:32:08 다행이다. 이번에는 첨부파일 안 빼먹었어(전체멜 쓰면 겁남) 2010-06-07 17:47:54 이 글은 hanna님의 2010년 6월 7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더보기 hanna의 미투데이 - 2009년 10월 19일 디스트릭트9 진짜 괜찮더라. 펑펑 터질때마다 움찔거리기는 했지만 완전 몰입. 근데 울나라용 영화는 아닌 것 같다는 생각도 약간.(영화) [ 2009-10-18 23:20:40 ] 글감이라는 게 있어서 이걸로 재포스팅. 불편하기는 했지만 간만에 괜찮은 영화 봤음.(me2movie 디스트릭트 9) [ 2009-10-18 23:24:50 ] 간만에 슬렁슬렁 학교 갔다가 과방에서 대학원 후배의 강의를 듣는다는 09학번을 봤다. 09라니…09라니…;;; 후배가 선생님이라니..;;; 어느 부분에서 중점적으로 놀라야 하나. 학교는 그대로인데- 괴리감&위기감 느끼고 돌아옴.(학교) [ 2009-10-19 00:01:49 ] 이 글은 hanna님의 2009년 10월 18일에서 2009년 10월 19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 더보기 이전 1 다음